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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유머게시판

1919년 3월 1일

삼칠이 0 413 0 0

기미년 3월 1일, 

 

토착왜구는 차치하고 본토왜구가

 

제 나라인냥 조선총독부를 차려놓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등골을 파먹던 시절에도,

 

만세를 부르고 잡혀, 투옥, 고문 그리고 졸하는 것의 반복.

 

지금은 어떠합니까...

 

창피합니다.

 

창피합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 라는 캡슐에 보호되는 토착왜구.

 

적폐들.

 

창피합니다.

 

의사님들 열사님들 앞에.

 

백 번 양보하여 시스템이 그러하다 하면,

 

어찌해야 할 지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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