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572가 박은혜랑 찍은 사진에 한 흑인여성이
"귀엽네 ㅋ 한번 흑인 맛 보면 못 돌아오지 ㅋㅋ"
란 댓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대고
"당근 빳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답글을 담
더욱 큰 문제는 572 옆에 있는 여성은 배우 박은혜로 쌍둥이 엄마, 즉 유부녀다........
여기서 도게자 박고 지문 없어질 때 까지 빌어도 모자랄 판에
소속사 대처가 레전드를 찍는데...
사칭 계정으로 사과문이 올라왔다고 무려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
물론 572나 소속사나 해당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4과문조차 올리지 않고 이악물고 입꾹닫고 있는 건 덤
더 가증스러운 건 자신의 추악한 행적이 발각되자
당시 572는 인스타 댓글 막고 그걸로도 안 되자 인스타 자제를 폭파시켰으며
유튜브에 달리는 영어 항의 댓글도 꼬박꼬박 손수 열심히도 지워주심
결국 지금까지 사과문은 없고
유튜브로 일방적으로 나 이렇게 봉사활동하면서 한국 홍보 잘 하고 이써요~~~
여러분~~~ 저 이제 방송에 나와도 될까요~~~
라고 간 보는게 가증스럽게 보이지 않는다면
대체 어떤 게 가증스러운거냐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