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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제라드의 위엄

굿파머 0 180 0 0
00년대 초반 당시 빅4에서 건재하던 
리버풀의 주장완장을 지금 아놀드 나이인 23세에 차고
24세에는 챔스캐리해서 우승함
그 시즌 챔피언스리그 mvp+발롱3위 기록

24세 때 이미 제라드는
리그베스트 3번에
이달의 선수 3번
올해의 영플레이어
올해의 플레이어 수상한 상태

이후 3연속 월베에
리그베스트에 5번선정됨

부상때문에 주춤했던 10년대 초반을 제외하면
대략 13년정도를 pl 최고의 미드필더로 활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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