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드 퀸 타투 : 흑인남성의 성노예
남친이 있든 남편이 있든 항상 흑인남성의 성노예로 살아가고싶다는 '자발적인' 의미의 타투임. 섹파면 모를까 더 가까운 관계로는 절대 발전하지말고 걸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