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 몇년 전 오징어 어획량이 줄어서 금값이 된적이 있음.
2. 후년도에 어획량이 정상화 됐음에도 가격을 내리질 않음.
3. 심지어 요즘엔 풍어기라 어획량이 평균보다 훨씬 더 늘었음.
4. 중간상인이 가격 고급화로 금값 가격 그대로 유지하며 파는중.
5. "꼬우면 직접 잡아드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