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국가 대표팀 기술코치인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이달 중 한국에 입국한다. 이번달 말 중국과의 계약이 끝나면서다.오늘 18일 중국 웨이보에 따르면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에서 빅토르 안은 중국과의 계약 만료 뒤에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 지낼 예정이라고 했다. 안현수의 향후 활동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2172212308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