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없고
이미 돈바스 분쟁 때부터 우크라이나 LGBT 그룹들은 우크라이나 군의 주요 후원자였다.
이들이 어찌하여 우크라군의 강력한 우군으로 활동해왔는가.
이들은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적어도 조국 우크라이나는 많은 면에서 자유롭고 지켜낼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반면 러시아 씹양아치련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면 자신들 소수자는 제1순위로 청소당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전면 전쟁이 터진 현재도 우크라이나 각지를 방어하고 있는 지역 방위대에는 조국을 지키려는 LGBT전사들의 자원입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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