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주 사는 애슐리 파머는 자기 아들이 노예경매에 부쳐졌다고 페이스북에 올렸다함.
아들 친구는 350달러에 팔렸고 또 다른 학생은 흑인을 잘다뤄서 '슬레이브 마스터'라는 칭호까지 얻었다고
심지어 아들은 이게 왜 특별한 일인지도 몰라서 말도 안했다함.
학습된 무기력까지 알려주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ㄷㄷ
링크: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30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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