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짜리 아들에게 프렌치 프라이 사준다고 맥도날드 갔더니, 재료 수급의 어려움으로 프렌치 프라이를 다른걸로 바꿔준데...
5살 아이 대노
다시 차 빼고 일케 절케 롯데리아 가서 다시 주차 일케 절케 했는데, 거기도 그렇다네..
5살 아니 격분
다시 차 빼고 개같이 피턴 유턴 일케 절케 해서 버거킹에 오니 프렌치 프라이가 풍년이네.
맥날은 저번에 양상치 없다고 시커먼 시체같은 버거를 주더니 이번엔 또 감자가 난리네. 이젠 안 간다.
5세 아동을 동반한 경우 프렌치 프라이가 없으면 큰 문제이므로 이슈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