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첼시 vs 바르샤 팩트

https://www.youtube.com/watch?v=ugeGAcTngqo&t=567s (1차전)

https://www.youtube.com/watch?v=xZ7VcXi2ZXM&t=2s      (2차전) 

(1) 4분: 박스 안에서 마르케스의 슈팅이 드록바의 손에 맞았으나 그대로 진행.

(2) 42분: 이니에스타의 스루 패스를 에투가 받아 1:1 찬스를 만들어냈으나 완벽한 온사이드임에도 오프사이드 선언, 1:1 찬스가 무산됨.

(3) 73분: 박스 안에서 침투하던 앙리를 보싱와가 손으로 잡아 끌어 넘어뜨렸지만 그대로 진행. 그 장지현 해설위원까지도 심판이 페널티 킥을 선언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의심할 여지 없는 질 낮은 판정.

(4) 84분: 발락은 수비 상황에서 경고를 가진 상태로 이니에스타를 팔꿈치로 가격했으나 추가 경고를 받지 않음.

2차전(스탬퍼드 브릿지) 오심

(1) 4분 박스 안에서 발락이 팔꿈치로 메시의 공을 막았으나 그대로 진행

(2) 66분: 아넬카가 혼자 넘어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비달이 퇴장당함.

+ 드록바가 피케 복부를 가격하기도 해서 드록바는 경고나 퇴장을 당할수도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Tx8wet820 

이런 짤 때매 바르샤가 일방적으로 오심 이득본걸로 인식이 박힌거지 결코 일방적인 오심 수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