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사토시(비트코인의 최소단위) 에서 2800 사토시까지
최후의 발악으로 어마어마한 거래량을 동반하며 한시간만에 2400% 상승
누군가는 전재산을 잃고
누군가는 그사람들을 조롱하는 동안에도
누군가는 평생 노동 면제권을 부여받았겠구만..
물론 나는 손가락만 빠는쪽..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