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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나노 수율 잡았다"…파운드리도 주도권

오늘살자 0 255 0 0

Screenshot_20220513-121614.jpg 삼성전자


미래를 좌우할 3나노 시대에 접어들어서는 TSMC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3나노 공정 양산에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TSMC는 8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보다 앞서 기술 주도권을 쥔 곳은 삼성전자가 처음입니다.

전문가들은 3나노 양산이 향후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확장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3나노 수율은 20~30%대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불량품 비율이 상당히 높았던 거죠.

그런데 최근 삼성전자를 취재해 본 결과 그동안 수율이 낮아서 양산에 차질을 빚었던 3나노 수율이 문제없이 올라가고 있다고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에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creenshot_20220513-121739.jpg 삼성전자
Screenshot_20220513-121816.jpg 삼성전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31238



강 부사장은 “걱정과 달리 주요 고객사 수요가 삼성전자의 생산능력(Capacity)보다 많다”며 “여러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향후 5개년 구간 수주잔액은 전년도 매출의 8배”라며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면서 수주 규모는 더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77조7천800억원, 영업이익 14조1천2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며, 3분기 연속 매출 70조원대를 넘어선 수치다.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것이


22QC8XNUF9_2.jpg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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