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에선 가이아와 가이아의 아들인 크로노스가 떡을 쳤고 기독교에선 하느님이랑 마리아가 떡쳐서 예수가 나왔는데 삼위일체에 따르면 하느님이랑 예수는 동일인물이니 예수가 마리아와 떡을 쳤다고 볼 수도 있음
즉, 근친이야말로 쩡과 꼴림의 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