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서울 프라임 오피스 빌딩은 저평가됨
2018부터 거래액이 엄청나게 늘음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강남 오피스 시장은 건물주가 임차인을 골라 받는 ‘임대인 우위’ 시장으로 변한 상황이다. 임차 수요는 폭증한 반면 신규 공급 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장기·대규모 임차로 건물주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공유 오피스 업체들마저도 “강남 지역은 기업들의 사무실 문의가 많아 지점을 확대하려고 해도, 빈자리가 없어서 신규 지점을 못 낸다”고 두 손 들 정도다.
그래서 모두가 아는 두나무에서
강남역에 4300억 빌딩 매수
(https://www.fmkorea.com/4703770316)
삼성역에
2254억, 745.6억 건물을 매수함 (사실상 재건축 예정)
아마 강남 오피스 빌딩 거래액은 점차 늘게될 것임
망했다던 테헤란로가 다시 부활하는 것을
거래액을 통해서 알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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