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요기요 사용자는 139만 명이 줄었고 쿠팡이츠에선 252만 명이 빠져나갔다.
통상 음식점들이 배달 메뉴 가격을 매장 판매 가격과 같거나 더 높게 책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배달 음식에 대한 부담감은 그 만큼 커진 셈이다.
배달비 인상 이슈도 사용자 이탈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인상폭은 많게는 2000원에 달했다.
한줄요약
라이더들 인건비가 올라가서 (배달비 인상) 못시켜먹겟다는 사람이 많아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8092905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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