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클레이 짭슨5차전 직전 다섯 겹의 경비원들은 짭슨의 신분증을 묻지 않고 코트로 들어가도록 허락해줬고(탐슨인줄 알았나 봄)코트에서 10분 동안 슈팅 연습을 했는데 이후 퇴장 당하면서 공식적으로 영구 출입 정지 편지를 받았다고 함.탐슨 어머님도 못 알아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