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질병관리청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되는 대형 야외공연에서 마스크가 젖을 경우 기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없나”라는 질문을 받고 “물에 젖은 마스크는 세균번식 등 위험이 높아서 마스크 교체 등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다만 방역당국은 싸이의 흠뻑쇼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2817?ntype=RANKING
질병청: 아 해수욕장이랑 워터파크는 괜찮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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