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방문했다는 하마사키 마오
코로나 전에 이미 우리나라에서 팬미팅을 치른적이 있다고함
그중에서 본인 물품 경매했던 짤들만 모아봤음
얼만진 몰라도 엄청 비싸게 팔렸다는 방석개인적으로 존나 부러운 담요
팬티는 100만원을 가볍게 넘었다고 함
낙찰된 사람들 안아주고 경매 코너 종료
팬서비스 엄청 좋아서 이번 내한에는 뭐할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