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목포파 행동대장 김동술 체포당시 23세
사형당시 26세
주범 중 한명인 행동대원 고금석 체포 당시
(체포 당시 22세, 사형 당시 25세)
체포 당시 두목 장진석 (왼쪽, 당시 25세)
서울 목포파 행동대장 김동술 (당시 23세)
수배 중 이틀만에 체포되는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사건 가담자 중 한명인
서울목포파 간부 양회룡 (당시 25세, 디스코클럽 운영)
20년씩은 겉늙어 보이네.
요즘 20대 초반 애들은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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