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 찍으면서 3회차만에 수목 1위로 올라섬
채널이 ENA라는 정말 생소한 채널에서 만들어 낸 결과물
넷플에서도 국내에서는 1위 찍음
박은빈 , 강기영 연기가 진짜 미쳤음
일단 전개 자체가 1회차에 끝내는 에피소드라
손대기도 쉬움
저도 펨코 쇼츠로 입문했는데
오랜만에 소소하게 재밌게 볼만한 드라마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