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 미시간 주에 살던 고등학생 '조던 클레'
학교에 가던 중 총에 맞아 살해당함 .
같은 동네에 사는 흑인 고등학생 3명이 잡혔고, 살해혐의 인정
옷과 신발을 훔치려 시도했지만, 반항하자 총으로 쏴죽임
그 3명 중 17살 '단테 라이트'
피해자 가족이 호소하는 앞에서 실실 쪼개면서 리듬을 타는 모습
이후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한다는 소리가
판사 : 하고 싶은 말이 뭐죠??
단테 : 난 곧 집에 갈거임 내 가족을 사랑하니까
판사 : 그게 다야?
단테 : ㅇ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유족은 정식재판까지 가지 않고 이 씹새끼를 선처하기로 함
그리고 그 모든 걸 지켜보던 판사
" 난 23년동안 판사를 해왔고 단 한번도 양측의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적이 없음
그런데 너가 거기 앉아서 별거 아니라는 듯이 흔들거리며 웃는 걸 보니
피해자 어머니의 선처와 합의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넌 재판을 받을 거고, 유죄판결 받으면 남은 평생 감옥에 있을 거야 . 너 그 안에서 죽을 거라는 얘기임. "
결국 23~50년형 선고받음
현재는 수감중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