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휴게소는 오후7시부터 익일 8시까지 화장실 문을 아예 잠가버림 (캠핑족들이 쓰레기 많이 버리고 가서)
-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 상인한테 키를 맡겨 놧다고는 하나, 상인의 주장으로는 급할때 상인들만 쓰라고 준 거고, 심지어 남자화장실 키만 준다함
- 대관령휴게소의 임대료는 올해 많게는 6배까지 오름
- 지난 4월부터 10분 초과 주차 시 주차요금을 받아오다가 민원이 속출하니 휴게소 상가 이용 시 1시간까지 무료주차로 정책변경
- 그러나 이미 소문이 다 나서 방문하는 사람 급감
- 오늘 평창군수랑 상인대표가 만날 예정
https://news.koreadaily.com/2022/07/16/society/generalsociety/202207161300488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