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어서 노예처럼 일했을 거라고 추측되었으나 전혀 아니였음
심지어 나라가 어려워져서 급여가 안나오자 파업했다는 기록도 있음
(현재까지 인류 최초의 파업으로 기록되어 있음)
심지어 그 파업한 노동자들이 파라오에게 급여를 달라고 청원했으며, 파라오는 협의끝에 청원을 들어줬다고 함
다시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집트 노예
악마1 : "이새꺄 가다가 넘어져? 래" (채찍!)
악마2 : "니들 밥은 오늘 이거다"
노예1 : "쉬벌.. 이걸 밥이라고..
노예2 : "배고파 디지겠네.."
현실
노동자1 : "야 파라오쇅이 나라 어렵다고 급여 안준단다 ㅋㅋㅋㅋㅋㅋ"
노동자2 : "파업ㄱ?"
노동자3,4,5,6 : "ㄱ"
고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어서 노예처럼 일했을 거라고 추측되었으나 전혀 아니였음
심지어 나라가 어려워져서 급여가 안나오자 파업했다는 기록도 있음
(현재까지 인류 최초의 파업으로 기록되어 있음)
심지어 그 파업한 노동자들이 파라오에게 급여를 달라고 청원했으며, 파라오는 협의끝에 청원을 들어줬다고 함
플러스 매일 수십만마리의 양고기와 소고기 술도 줌.....
거기에 일반시민들 평균 임금보다 더 높은 고임금이었음
다치면 대기하고있던 의료진들은 물론 연금혜택까지....
거기에 백수들도 적극동원시켜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어마어마했음
물론백수들도 강제는 아니고 자원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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