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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대한 여자들의 모순

요랑일기 0 19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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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군가산점제도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폐지됐다.하지만, 수많은 국민들은 이 결정에 동조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렇다.이유는 간단하다. 군복무가 국가에 대한 희생이기 때문이다. 당시 판결문은 일부 이기적인 여성들과 여성단체들의 모순된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제대군인들의 사실적 불이익을 외면하면서 남자만의 책임을 전제로 군가산점마저 남녀평등권 침해로 몰아 폐지했다.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의 반발은 너무도 당연하다.

누가 봐도 명백한 여자들의 모순 아닌가? 여성계는자신들이 엄청난 일을 저질러 놓고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치며 여지껏 정부와 국방부로 책임을 미루며 군가산점부활을 필사적으로 막아 왔다. 이들이 군복무자들을 생각했다면 이들 스스로가 나서서 대안이라도 찾았어야 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지금까지 결과가 말해 주지 않는가?
그녀들은  군복무자들의 희생을 짓밝고 여성들의 병역면제 특혜를 당연시하는 전제에 근거해 군가산점부활에 결사반대하는 여성이기주의적 모순적 행위를 자행했다.이것은 기본 옵션이고 추가적인 보상이 더 필요한 것이다. 여성계는 공무원 시험 보는 이들만 혜택을 본다고 했다. 이 말도 궤변이다. 만일 그렇다면 2년 간의 시간손실을 메워주고 추가적인 대안도 더 해주면 될 것이 아닌가? 군인비하조롱들이 더 심화되고 고작 공무원 시험 응시하는 그 작은 여성들에게만 해당되는 사안에 그토록 목을 메고 결사반대해 왔을까? 이것이 팩트고 본질 아닐까?

선량한 여자들도 많다. 그렇지만 여자애들 중에는 앞에서는 깨끗한 척 남자들 앞에서는 갖은 아양과 애교들을 부리면서.뒤에가서는 페미니즘의 모순과 이중잣대처럼 군가산점 부활반대나 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따른 너무도 이기적인 속내를 드러내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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