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잣 치마예프 (웰터급3위) VS
케빈 홀랜드치마예프의 4KG 체중오버로 인해 갑작스럽게 계약체중으로 진행 된 매치
경기시작.
역시나 바로 테잌다운 거는 치마예프
홀랜드는 롤링으로 빠져나올려 했지만 역으로 같이 롤링하며 따라가는 치마예프
하위움직임이 좋은걸로 유명한 홀랜드.
어떻게든 탈출해 보이려는 모습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몇대 쳐주는 치마예프
깔려있는 홀랜드.
치마예프의 끈질긴 레슬링 압박->이번에도 롤링으로 빠져 나오려는 홀랜드
치마에프는 스무스하게 빽 잡으며 쵸크 그립 완성
결국 쵸크가 제대로 들어가고
1라운드 치마예프의 서브미션 승리
체중 4kg 오버, 백스테이지 패싸움 등등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사고를 달고 다닌 치마예프.
민심이 내려갈대로 내려갔지만
또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며 UFC 6연승 달성
단 1경기를 제외하고선
모든 경기를 1~2라운드에 피니쉬 시키며 웰터급 다크호스 중에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치마예프
이 퍼포먼스를 그대로 타이틀전에서도 승리하면 차세대 스타는 따놓은 당상이라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