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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맞춘 여성 지우기, 정부 내 '여성' 표현·대우가 달라졌다

필살권 0 102 0 0
폐지 맞춘 여성 지우기...정부 내 '여성' 표현·대우가 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696915


정부 부서 사이 여가부 '소외' 현상
여가부 작성 통계에서 '여성' 명칭 빠져
여성 정책 부서 기피에 인원도 감소
여가부 폐지 맞춘 여성 지우기, 정부 내 \원본보기
김현숙(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여성가족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윤석열 정부에서 여성과 성평등 정책의 입지가 계속 좁아지고 있다. 성평등 관련 행사는 축소되고 여성이란 이름이 들어간 정책보고서의 이름은 바뀌고 있다. 성평등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 내에서도 여성 정책 부서는 기피하는 분위기이고, 인원까지 줄어들었다.

①정부 부처 내 '소외'...위원회 자리 빠지고, 기념식 총리 축사도 없어

우선 정부 내에서 여성가족부의 위상이 달라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해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정부 당연직 위원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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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빠진’게 아니라, 남녀가 동일선상으로 ‘평등’ 해진거지요. 양성평등의 시작은 ‘우대’가 아니라 ‘동일’한 대우 입니다. 페미들이 그토록 부르짖던 '양성평등' 을 실천한건데 '여성' 지웠다고 발악하는건 본인이 성차별주의녀란 증거입니다.


[페미들 좌표찍음]
NSC20220915_143743.jpg 여가부 폐지 맞춘 여성 지우기, 정부 내 \

NSC20220915_143722.jpg 여가부 폐지 맞춘 여성 지우기, 정부 내 \


폐지 맞춘 여성 지우기...정부 내 '여성' 표현·대우가 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69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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