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현지 시간) 뉴욕 호텔에서 아르메이나와 아제르바이잔 대표단 초청해 회담
아르메니아 측은 아라랏 미르조얀 외교부장관, 아제르바이잔 측은 제이훈 바이라모프 외교부장관이 각각 참석
유혈 충돌 이후 양국 외교장관이 직접 만나 대화하기는 처음.
펠로시가 아르메이나 편든 데 대해 아제르에서 불평한 거 말곤 어색하더라도 그럭저럭 대화 이뤄진듯
현재 뉴욕에선 연례 UN총회가 열리고 있음
https://apnews.com/article/un-general-assembly-blinken-armenia-azerbaijan-028d52b5f3cacc9dd0af3d81297573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