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수용소 건물
포로들 침실. 침대와 이불, 시트등이 준비되어 있다.
포로들을 위한 이발관
포로수용소 식단. 보르시와 스프 등이 제공. 삼시새끼에 육류나 생선이 빠지는 일은 없다.
러시아군 포로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가방.
러시아 포로들이 우크라이나 유명 노래 등 여러가지를 교육받는 장소.
일단 이 사진은 우크라이나 언론의 보도임. 이건 감안하고 보셔야함.
포로들은 8시간 수면을 취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영어, 지리 등 각종 교육을 받고 있으며, 매끼에 고기나 해산물이 포함된 식사를 하루 3번 제공받고 있음.
이정도 대우면 러시아 병사 시절보다 훨씬 더 대우받는거 같은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수면도 제대로 못취하는 상황에 비하면..
내가 러시아군이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투항할듯.
https://tsn.ua/exclusive/bilshist-obminyanih-povernutsya-vbivati-reportazh-z-taboru-polonenih-foto-21742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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