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지사람들은 담양와서 떡갈비 먹으러 갈 때
담양이나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승일식당 가서 돼지 갈비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손님이 구워먹는게 아닌 화덕에서 조리돼서 나오는 방식이었음
여기가 담양 식당의 최고봉이었는데
주인아줌마가 한식대첩 나옴 (오른쪽 안경 쓴 분)
그리고 준우승함
안그래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방송 이후에는 정말 미어터지기 시작함
리모델링하고 식당크기 키웠지만 감당이 안되는지
예전 그 맛이 안나기 시작함
뭐 장사는 어마어마하겠지만
한식대첩 이전 그 맛이 아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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