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준에 보면 뇌전증은 뇌파로 확인되지 않아도 연기로만 4급 판정 가능
발작이 짧게 지속되는 특성상 뇌파로 잡아내기 힘들어서 병력만으로 4급을 주는 듯 함.
발작이 있었던 것처럼 연기하고, 119도 부르고
처방받은 약은 안먹는 수법을 이용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