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바쁘다고 점심 한시간 일찍 먹으라 해서 다녀오다 느낀건데
인천 여긴 식당이나 브랜드 체인점들이나 친절을 보기가 힘드네
불친절 하진 않지만 친절하지도 않고 오히려 불친절에 1정도 가까운
어쩌다 친절하고 활달한 알바 만나면 반가울 정도
내가 있는 동네만 그런거겠지만 여긴 뭔가 어둑 어둑 분위기
부평이란곳인데 미소라던가 친절 활달 이런걸 경험 못해봤음
아직 1년 안됐지만 정이 안붙는다 인천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