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입춘에 국립민속 박물관에서 입춘대길의
한문을 써준다고 합니다 ~
올해는 지났지만 다음 입춘때는 다들 아이들
손잡고 또는 가족과 같이 나들이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간 김에 경복궁 나들이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