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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유머게시판

병신 한두명 분탕질 하는게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면서도 섬뜩한 이유

저승호랑이 0 82 0 0

이게 인터넷에서 한두명 병신 같은 소리가 아니라

 

마치 지령이라도 받은듯 구석구석 파고들어서

 

개소리를 개소리가 아닌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점. 주변에 보면 그런소리 한다는 점.

 

이게 주변에 퍼져 나간다는거..말도 안되는 논리를 할배들 카톡지령받는거처럼

 

아들이 받은걸 왜 애비가 죄냐 이딴 개소리 받아드리는 개돼지가 늘어난다는거.

 

나는 정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그리고 계속 분노 하고싶다.

 

대중의 능지는 항상 생각보다 처참하다라는걸

 

계속 느끼니 분노하는 내가 병신인가 싶다가도 나도 이렇게 개돼지가 되는가 싶어 섬뜩하다.

 

 

세상에 맙소사. 정유라 말 받은거, 조국딸 장학금 받은거, 다 뇌물이지만 퇴직금은 무죄라니.

이건 마치 여태 뇌물죄받은 모두를 병신취급하고

앞으로 상속은 이렇게 하고 뇌물은 이렇게 먹이라는 가이드라인인건가?

처음으로  민주당이 개병신이라는 분노도 느낀다. 이태원 참사같은 집권여당의 병신짓을

여태 질질 끌다 이제사 장관탄핵

지금도 뭔 간을 보는지 아무도 입안열고 아직도 조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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