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관계자/음성변조 : "빨리 전학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소송, 가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인가 해 가지고. 다 스톱돼 있는 거예요. 최종심이 나올 때까지."]
현재 피해 학생은 병원과 집을 오가고 있고, 가해 학생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 아버지는 고위직 검사로 확인됐습니다.
KBS 측에는 이 사건에 검사로서 관여한 바가 없으며 피해 학생 측에는 서면으로 사과를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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