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통령이 그것도 3.1절에 연설을 하고
매년하던 ’대한독립만세‘ 대신 ‘새로운 국민의 나라 만세’ 를 외친 이 미친 상황이 어째서 다들 아무렇지도 않은거냐? 쟤들은 원래 저런애들이니까 하며 그냥 넘어가도 되는거냐?
제국주의가 침탈했던 모든 국가들은 병신이였고 시대에 뒤쳐졌기때매 어찌보면 당연한거라는, 당한사람이 잘못이라는 이 논리. 다른사람도 아닌 윤석열이, 대통령이라는 지위에서 3.1절 기념사로 했다는거..
방사능 오염수를 풀어도, 영해에서 군사훈련을 해도, 7광구를 날로먹으려해도, 아무말도 못하고 죽으나사나 한미일공조를 외치지만 국가적 실속은 하나도 못챙기는 이 상황이..
3.1절에 일장기를 흔들고 게양하는 놈들이 쏟아지는 이상황이..
한국 국민들 수준이 뒤처지기에 어찌보면 당연한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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