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깨서 놀래서 누구세요 크게소리치니 조용해집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윗집에서 술먹고 들어와서 저희집 비번을 친 정황인듯 하더군요
비번을 치던 여자는 또각또각 구두소리를 내고 위아래를 왓다갔다하다가 1층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본인을 태워다준 차량차주에게 어떻해~~~하는소리로 또한번 시끄럽게 굴다가 자기집으로 들어간듯 합니다
하..자다깬거도 짜증나고 주말마다 저여자가 새벽이면 술쳐먹고 구두소리내고 다니고 이젠 남에 집까지 들어오려고하고 ..스트레스 받아죽겠네요
고의가 아니었던것은 분명하나 꼭 정신차리게 좀 하고싶은데 괜찮은 방법있음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평일에는 새벽에 세탁기,청소기돌리는소리로 한차례 올라가서 뭐라했더니 그짓거리는 안하는데 술쳐먹고 주말마다 저 미친짓을 합니다.
진심 복수가 목적입니다. 어떻게 복수를 해주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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