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녹취로 난리가 난 미국 비공개 회의.jpg

 

 

 

 

녹음기를 몰래 두고 나왔던 이유가

원래 저 회의가 주 법상 회의록을 공개해야 하는데 그 주 법을 위반하고 회의가 끝나고 지들끼리 뭔가 떠든다고 의심해서 녹음했다고함

오클라호마는 내가 참가하지 않은 대화를 녹음할때, 적어도 녹음 당사자중 한 사람 이상이 동의해야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 발언 한 측에서 어쨌든 녹음이 불법이기 때문에 문제없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사생활과 관련없다면 불법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고...

공직자가 공적건물에 서기 달고 발언함

교수형은 과거 흑인 노예에게 자주 쓰이던 처형 방식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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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및영상 

https://www.nbcdfw.com/news/local/oklahoma-sheriff-says-recording-of-officials-discussing-killing-reporters-hanging-black-people-was-illegal/3239259/

에 나오는 대화

구글번역)

위원:  그 당시에 Alan Marshton이 망할 흑인 남자를 데려다가 호통을 치고 그를 감방에 집어넣었을 때로 돌아가면? 나는 보안관을 위해 출마할 것입니다.

주 장관: 응. 글쎄,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  알아요. 그들을 머드 크릭으로 데려가 망할 밧줄로 매단다. 하지만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많은 권리를 얻었습니다.

 

구글번역)

위원:  알아요, 두세 명의 청부살인범을 알고 있는데, 그들은 매우 조용한 사람들입니다...

수사관:  네?

위원:  그리고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구글번역+의역)

수사관:  네

위원:  루이지애나에는. 이 주변에 온통 마피아 천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