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성욕은 폭발하는데 교회에서 딸치지 말라고 그러지(원래 금욕적인 곳 수뇌부들이 젤로 더러움)
뭘 해야할지는 모르는데 부모따라 교회는 자주 나가서 교회 분위기는 잘 알음
교주 주변에 이쁘고 세련된 여자들이 들끓지
목사라고 칭하는 놈들 좋은차 타고 댕기고 사람들이 떠받들어주지
'아.. 저거 암만 생각해봐도 개꿀직업이네?!'
저 신학공부하고 싶어요! = 저도 목사해서 폼나게 살고 싶어요!
ㅇㅋ 종교쟁이들 심리 감잡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