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슈퍼맨컴플랙스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특징상 누군가 힘들면 누군가 편하고 누군가 칭찬들으면 누군가 욕먹고
이것이 너무 극명한 직종입니다.
항상 마음속에는 내가 한번 욕 먹고 말지 하는 마음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면 직원들이 그만큼 덜 힘들고 덜 욕먹고 하기 때문이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더이상은 그러지 않을겁니다.
최고 높은 분이 저에게 어시스트를 주시더군요.. 그 분 앞으로는 그분 말씀때로
살아보겠습니다.
마음에서 내려놓으니 이렇게 편한것을 !!
글재주가 없어 자세한 내용은 적어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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