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테리어 중인데 문제가 하나씩 생겨서 예정보다 한 달 정도 미뤄져서
나도 한 달 정도 붕 떠서 진짜 스트레스 이빠이 받았었거든??
그런데 술장사 해야되는 체질은 맞는지ㅋㅋㅋㅋ
한 며칠 조오오오온나 짜증나고 오늘도 스트레스 받는 머리 아픈 일들 많이 생겨서
지금 혼자서 와인 3잔 먹으니까 기분이 좋네ㅋㅋ ㅅㅂㅋㅋ
돈 아껴야되서 술자리 피하다가 집에서 와인에 만두 먹으니까 존나 행복하다ㅋㅋ
술장사 해야되는 팔자가 맞는듯
술은 뭔가 뇌의 스트레칭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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