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6/15) 속초 청년몰에서 불이나 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고성의 리조트 야외 바비큐장에서도 불이나 200여 명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6/15) 속초 청년몰에서 불이나 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고성의 리조트 야외 바비큐장에서도 불이나 200여 명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