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경찰은 사흘째 경찰특공대와 장갑차 등을 전국 주요 도심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사람에 대한 검문·검색도 강화하다 보니 무고한 사람이 강하게 제압을 당하는 등 '과잉 진압'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특히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경찰은 사흘째 경찰특공대와 장갑차 등을 전국 주요 도심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사람에 대한 검문·검색도 강화하다 보니 무고한 사람이 강하게 제압을 당하는 등 '과잉 진압'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