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를 통해 밀입국하려던 30대 중국인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수상 오토바이에 연료통을 주렁주렁 달고 3백 킬로미터가 넘는 서해를 건너왔습니다.
인천 앞바다를 통해 밀입국하려던 30대 중국인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수상 오토바이에 연료통을 주렁주렁 달고 3백 킬로미터가 넘는 서해를 건너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