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지하차도에서 승객 4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모두 28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인천의 한 지하차도에서 승객 4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모두 28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