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에 가던 초등학생을 납치한 뒤, 부모에게 몸값으로 2억 원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초등학생은 스스로 탈출을 했는데, 납치범을 잡고 봤더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었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에 가던 초등학생을 납치한 뒤, 부모에게 몸값으로 2억 원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초등학생은 스스로 탈출을 했는데, 납치범을 잡고 봤더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