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와 국내 주요기관에 테러를 예고하는 일본발 팩스가 연이어 들어오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이와 비슷한 일본발 협박 메일이 뿌려졌었는데,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언론사와 국내 주요기관에 테러를 예고하는 일본발 팩스가 연이어 들어오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이와 비슷한 일본발 협박 메일이 뿌려졌었는데,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