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의 한 경남 양산시 의원이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년 넘게 고통을 호소하던 직원은 결국 의회를 떠나야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의 한 경남 양산시 의원이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년 넘게 고통을 호소하던 직원은 결국 의회를 떠나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