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을 뒤집어 놓은 한인창녀 조직

선요약
1. LA에서 한인 성매매 조직 운영하던 3명 적발
2. 고객명단에 바이든 아들과 선출직들, 기업 임원들 우르르 나와버림
3. 상류층을 노린 영업에 가짜 신분까지 써서 스파이 조직인지 조사 중
4. 미 대선 앞둔 시기에 한인사회 이미지 실추로 뒤집어짐
https://lamag.com/crimeinla/was-high-end-brothel-run-by-foreign-nationals-a-spy-op
Federal investigators who took down a luxury brothel network that catered to the rich and politically powerful are investigating whether the trafficked women were part of a Korean spy sting targeting U.S. business titans and elected officials, Los Angeles has learned.
>> (구글번역) 부유층과 정치적 권력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매춘업소 네트워크를 폐쇄한 연방 수사관들이 인신매매된 여성들이 미국의 대기업과 선출직 공무원을 표적으로 삼는 한국 스파이 공격의 일부였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가 밝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에서 텐프로 돌리면서
정재계와 연예계, 화류계를 엮어서 영향력 행사하던 습성 못버리고 한 짓 같은데
이민자/외노자 조직이 그런 불법을 저질렀으니 스파이 의심 소리가 안나올 수 없는 상황

만에 하나 뒷배가 있었는데 그게 국정원이면 다행이고 NORTH 관련 나오는 순간
입국심사대에서 영어로 우물쭈물하다 세컨더리 룸으로 불려가는 애들 몇배로 늘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