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제대로 들지 않아 뿌옇게 보이는 공간. 촬영된 곳곳이 녹슬어 있고 철제로 된 자네들이 이리저리 나뒹굽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원자로 내부입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가 할퀴고간 손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빛이 제대로 들지 않아 뿌옇게 보이는 공간.
촬영된 곳곳이 녹슬어 있고 철제로 된 자네들이 이리저리 나뒹굽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원자로 내부입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가 할퀴고간 손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