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사전 투표가 한창인데요. 이미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담겨있는 투표함에 불을 지르는 방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투표함이 발견되는 등 허술한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